아쉽고, 서운합니다 - 오집사님 가정 | 운영자 | 2016-0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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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쉽고 서운한 소식으로 모두들 끌어안으며 눈물로 보냅니다. 그동안 (7여년) 주의 교회를 말없이 묵묵하게, 김해에서 대석까지 섬겨오신 오상준, 이호경집사님께!! 이제 집근처 가가운 교회로 옮기시기로 결정하고 다함께 기도하며 보내드렸습니다. 다같은 믿음의 가족임을 확인하며 언제 어디서나 주님만을 섬기는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들 영민이와 효민이도 주님의 일군으로 멋지게 장성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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